“갑자기 사고가 났을 때, 뭘 먼저 해야 하지?” 당황해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보험금도 줄어들고 과실 비율에서도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자동차 사고 후 보험 처리 순서를 실제 상황 기준으로 알려드릴께요
" 모르면 손해 보는 상황, 꼭 기억해 두세요! "

✅ 1단계 : 사고 직후, 무엇보다 '현장 안전' 확보!
- 비상등 켜기 + 삼각대 설치
-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
- 부상자가 있다면 119 먼저 호출
" 아무리 경미한 사고라도 현장 수습이 먼저입니다. 사진보다 생명이 우선!!"
✅ 2단계 : 사고 현장 사진 촬영 (핵심증거확보)
보험처리에서 사진=진실입니다. 사고 직후에 최대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세요
[촬영포인트]
- 차량 전체 + 번호판
- 충돌부위근접
- 도로상황, 신호등, 차선
- 블랙박스 영상확보 (가능하다면)
" 사진은 5장 이상 필수! 사고 위치, 상황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
✅ 3단계 : 경찰신고 여부판단
경미한 접촉사고는 쌍방 동의하에 경찰 신고 없이 처리 가능하지만 다음 상황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 인명피해 발생 (부상자 포함)
- 음주, 무면허, 뺑소니 사고
- 상대방이 과실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
경찰 신고 : 112 / 보험사 신고 : 각 사 고객센터 혹은 앱
✅ 4단계 : 보험사에 사고 접수
보통 24시간 콜센터 또는 앱으로 즉시 접수할 수 있어요. 자동차 보험사에 따라 긴급출동서비스도 가능!
[접수시 준비사항]
- 사고 시간, 장소
- 상대차량 정보
- 피해상황 (부상 여부, 파손 부위 등)
- 사진자료 전송 (필수)
✅ 5단계 : 과실 비율 산정 및 수리 진행
보험사는 양측 보험사와 협의해 과실 비율을 산정합니다. 이때, 사진과 블랙박스 영상이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과실비율이 정해지면 보험사에서
- 차량수리
- 치료비 지급
- 렌터카 제공 등 후속조치를 진행합니다.
수리는 보험사 제휴 정비소 또는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가능합니다.
❗ 자주 놓치는 핵심 포인트
- 합의 전에 서명하지 마세요. 보험사 상담 후 결정하세요
- 자비 부담은 최소화! 경미한 사고라도 무조건 자비로 처리하지 마세요
- 책임보험만 가입한 경우, 대물 보장이 부족할 수 있으니 확인 필수.
📌 실제 사례로 보는 처리순서 요약
1. 사고 발생 -> 2. 안전 확보 -> 3. 사진, 영상 촬영 -> 4. 보험사, 경찰 신고 -> 5. 과실 산정 -> 6. 수리, 보상
💡 보험료에 영향은?
사고 접수시, 보험료는 다음 해 갱신 시 인상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과실 50% 미만이거나 경미사고 자비처리 시 할인유지특약이 있는 경우, 보험료 인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사고 후 바로 병원에 안 갔는데 나중에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사고 후 2일 이내 병원 진료를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치료도 보상받을 수 있어요.
Q. 상대방이 과실을 인정하지 않으면요?
경찰신고 + 보험사 협의로 해결합니다. 블랙박스 영상이 매우 중요합니다.
Q. 렌터카는 무조건 제공되나요?
본인 과실이 없거나 소액인 경우 제공 가능합니다. 대물보장한도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보험은 사고 후가 아니라 사고 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사고 순간 침착하게 대응하면 보상도 제대로 받고, 억울함도 줄일 수 있습니다.